
▲ 하나증권이 추석 연휴 기간에도 고객들이 해외주식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해외주식 데스크를 정상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현재 하나증권은 21개 국가의 주식 거래를 지원하고 있는데 연휴 기간 휴장하는 국가를 제외한 거래는 모두 정상 지원한다. 중국 증시는 국내와 동일하게 휴장이며 이달 6일은 대만, 7일은 홍콩 증시가 휴장이다. 투자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불편함 없이 거래할 수 있도록 해외 데스크는 24시간 운영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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