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 국내 최초 칸데사르탄/S-암로디핀 복합제 '칸데산S정' 출시
한국팜비오, 제8회 UPS 심포지엄 개최
대웅제약, 복합 건기식 '합쎈' 와디즈 펀딩 1만% 돌파

▲ JW중외제약[001060]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기초과학 분야 연구자들의 안정적인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2025 기초과학자 장학생'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내외 석·박사 통합 3년 이상 또는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기초과학 분야(생명과학·의료공학·의약화학) 내국인 연구자다. 신청자가 연구 에세이, 미래 성장계획서, 연구계획서 등 소정의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서류 심사와 심층 면접을 거쳐 오는 12월 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학위 취득 목적의 연구 기간을 고려해 최대 3년간, 연 최대 800만 원 한도 내에서 거주지 임차료를 지원받는다. 작년까지 5년간 총 56명의 장학생이 배출했다.

▲ 명문제약[017180]은 1일 국내 최초로 칸데사르탄실렉세틸과 에스암로디핀을 결합한 고혈압 치료제 '칸데산에스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칸데산에스정은 지난 7월 총 3개 함량(8/2.5㎎, 8/5㎎, 16/5㎎)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칸데산에스정은 안지오텐신 II 수용체 차단제(ARB)인 칸데사르탄실렉세틸과 칼슘채널차단제(CCB)인 에스암로디핀을 결합한 복합제다. 에스암로디핀은 기존 암로디핀 대비 말초부종 등 부작용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회사가 전했다. 명문제약은 '칸데산에스정'이 두 알을 한 알로 먹게끔 복합제를 만들어 복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높은 치료 효과와 낮은 부작용을 동시에 갖췄다고 강조했다.

▲ 한국팜비오는 지난달 27일부터 이틀간 인천 네스트호텔에서 제8회 UPS(Urology Pharmbio Symposium)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심포지엄에는 대한전립선학회(KPS),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KAUTI),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KCS),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KSER) 등 4개 학회의 대학병원 교수진들과 전국의 개원전문의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 재발성 요로감염 예방 및 치료 ▲ 전립선비대증(BPH) 관리 ▲ 간질성 방광염(IC/BPS) ▲ 요로결석 관리 등 비뇨의학 주요 분야를 다루고, 한국팜비오의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임상 근거와 실제 활용 전략을 논의됐다. 순천향의대 양희조 교수는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쏘메토 관련 강연에서 "알파-아드레날린 수용체 차단제(알파 차단제)와 유사한 배뇨 증상 개선 효과(IPSS, Qmax)를 보이면서도 일부 알파 차단제에서 보고되는 사정 장애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고 소개하고 보험 적용 가능 의약품인 점 등을 강조했다.

▲ 대웅제약은 복합 건강기능식품 신제품 '합쎈'이 와디즈(Wadiz) 펀딩에서 목표 대비 1만% 이상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사업부는 펀딩 성공 배경에 대해 영양제를 각각 따로 챙기는 번거로움, 성분 중복에 대한 불안, 섭취 타이밍 혼란 등 실제 소비자 고민을 해소한 점을 꼽고 여러 알약 대신 2캡슐만으로 일상 속 기초건강을 종합 관리할 수 있다는 간편성과 실용성이 큰 호응을 얻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합쎈은 오메가3·마그네슘·비타민B·비타민D·비타민C·유산균 군으로 구성된 '오마비디유씨' 기본 조합에 아스타잔틴을 더해 눈 건강까지 고려한 복합 건강기능식품이다. 7가지 기초 영양을 하루 2캡슐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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