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달 30일 이종국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수서역, 동탄역, 평택지제역 등 주요 철도 현장에서 특별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점검은 역사 내 고객 동선, 승강 설비 및 편의시설 상태, SRT 차량 주요 장치 및 유지보수 현황, 비상 상황 대응체계 등에 대해 이뤄졌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