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은 내달 27일(현지시간)부터 내년 2월 27일까지 열리는 전시 '차세대 작가전: 떠오르는 목소리들' 참여 작가로 노희영과 안상범, 이유민, 전우진, 조재, 조지훈, 주우진, 최수현 등 8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공모에는 165명이 지원했으며 아이콘 갤러리의 대프니 추, 테이트 모던 국제미술부의 앨빈 리, 헤이워드 갤러리의 융 마가 심사를 맡았다. (런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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