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국해운협회와 한국무역협회는 오는 31일까지 국적선 이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선·화주 상생 주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양 협회는 홈페이지 배너, 소셜미디어(SNS), 지면 광고, 무역센터 전광판 등 온오프라인 광고를 통해 국내 화주들의 국적선 이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K-트레이드&K-시핑 영상 공모전'을 열고 다음 달 17일까지 접수한다.
참여 희망자들은 '무역 강국 도약을 위한 수출입 물류 경쟁력 제고 방안', '국적선사 적취율 제고를 통한 해운 경쟁력 제고 방안' 등을 주제로 숏폼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양 협회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향후 국적선 적취율 70%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양창호 해운협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상생 주간을 통해 선·화주 간 신뢰를 강화하고 국가 무역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학생 공모전을 통해 젊은 세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해운산업의 미래를 밝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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