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엔비디아는 오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서 국내 게임사 크래프톤[259960], 엔씨소프트[036570]의 신규 게임 소식을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대표작 'PUBG: 배틀그라운드'에 새롭게 탑재될 인공지능(AI) 기반 CPC(Co-Playable Character)인 '펍지 앨라이(PUBG Ally)'를 공개한다.
CPC는 크래프톤이 지난 1월 CES 2025에서 선보인 혁신 AI 기술로, 엔비디아 에이스(ACE)로 구축된 게임 특화 온디바이스 소형언어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기존 NPC[004250](Non-Player Character)와 달리 CPC는 이용자와 함께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소통하며, 보다 깊은 상호작용이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캐릭터다.
엔씨소프트는 개발 중인 차기작 '아이온2'와 '신더시티(CINDER CITY)' 등 신작을 선보이며, 참가자가 직접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또 'RTX' 그래픽카드를 활용한 게임 체험 공간과 신작 공개 세션, 경품 추첨, e스포츠 경기, 걸그룹 르세라핌 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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