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13일과 18일, 21일 세 차례 걸쳐 제5~7회 인공지능(AI) 프런티어 시리즈 한림원탁토론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13일 열리는 토론회에는 AI 활용(AX) 융합형 지속가능 농생명 혁신을 주제로 농림과 식품, 수산 기후 분야 전문가들이 AI 기술이 관련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18일에는 뇌와 AI 미래 연결을 주제로 열리며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을 놓고 정천기 서울대 명예교수 등이 토론한다.
21일에는 AI 활용 신약 설계 및 개발을 주제로 석차옥 서울대 교수 등이 규제 혁신 및 투자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정진호 원장은 "AI 기술 발전과 산업 혁신을 선도하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범국가적 정책 방향이 수립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이번 시리즈 토론회가 AI와 다양한 분야의 융합을 촉진하고, 기술 패권 시대 속 우리나라 과학기술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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