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4.02
(46.47
0.97%)
코스닥
947.03
(4.13
0.4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트럼프·다카이치 전화 통화…미일동맹·인태 정세 등 논의

입력 2025-11-25 11:28   수정 2025-11-25 11:34

트럼프·다카이치 전화 통화…미일동맹·인태 정세 등 논의
다카이치 "트럼프, 최근 미중관계에 관해 설명"…중일갈등 논의 여부는 언급 안해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5일 전화 통화했다고 다카이치 총리가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총리 관저에서 취재진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 요청으로 전화 통화했다"며 "일미 동맹 강화와 인도·태평양 지역이 직면한 정세, 여러 과제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고 말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어젯밤 이뤄진 미중 정상 간 통화 포함, 최근 미중 관계 상황에 관한 설명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전화 통화를 통해 "일미 간 긴밀한 연계를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에 대해) 매우 친한 친구이며 언제든 전화를 걸어 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다만 다카이치 총리는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으로 촉발된 중일 갈등에 관해 트럼프 대통령과 논의했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그는 "통화 내용에 대해서는 외교상 대화이므로 상세한 언급을 자제하겠다"고만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했다.
이와 관련해 신화통신은 전날 미중 정상 간 통화 사실을 알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중국은 제2차 세계대전 승리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했고, 미국은 중국에 있어 대만 문제의 중요성을 이해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관영매체가 '대만 문제의 중요성을 이해한다'는 트럼프 대통령 발언을 전한 것은 최근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중국이 격렬하게 반응하는 상황과 관계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통화 내용을 소개한 소셜미디어(SNS) 글에서 대만 문제나 중일 갈등에 대해 거론하지 않았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