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달 28일 '제21회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표창장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한국건설환경협회가 주최하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국토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설환경관리 평가 행사다.
한화 건설부문은 환경시설물 부문에서 '광양항 율촌 물류단지 현장'으로 기후환경에너지환경노동위 위원장 표창장을, '춘천속초 철도노반 7공구 현장'으로 국토부 장관상을 각각 받았다.
광양항 율촌 물류단지 현장은 풍력과 태양광을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복합발전 시스템을 구축해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실질적으로 구현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춘천속초 철도노반 7공구 현장은 유수분리기(오염물질 분리 장치) 적용을 통해 건설현장 내 수질 오염을 최소화하고, 멸종위기종 서식 실태 조사 및 서식지 보호 활동을 병행하는 등 생물다양성 보전 노력을 지속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한화 건설부문은 전했다.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은 "환경 보전과 에너지 전환 등 주요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축적하며 건설산업의 녹색전환에 기여하고 있다"며 "한화만의 기술력과 현장 중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건설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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