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S일렉트릭은 지난 1일 서울시 수중·핀수영협회와 함께 LS용산타워에서 '제12회 LS일렉트릭배 전국 수중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수중사진 부문 19점, 해양환경 12점 등 총 31개 작품이 입상했다. 대상은 조규철 작가의 '성장과정'이, 최우수상은 민경호 작가의 '가장 가까운 우주'가 선정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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