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라젬은 김상식 글로벌 총괄사장이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세라젬은 현재 세계 70여개국에 진출해 체험 매장 2천500여곳을 운영하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세계 시장에서 세라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온 경영 전략과 혁신 노력이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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