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아크릴은 4~5일 진행한 일반 청약에서 경쟁률 1천130대 1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5조9천500억원이 모였다.
15일 이상 의무보유 확약률은 총 52.8%를 기록했다.
앞서 공모가를 희망 범위 1만7천500∼1만9천500원의 상단인 1만9천5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아크릴은 오는 16일 코스닥 상장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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