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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 스타트업 3년 생존률 56%…절반만 버텼다

입력 2025-12-08 13:06  

국내 AI 스타트업 3년 생존률 56%…절반만 버텼다
정부 지원 비중 높고 지방 격차 확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3년 생존율이 56.2%로 낮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8일 이런 내용의 '국내 AI 스타트업 연구개발(R&D) 현황 분석 및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기업부설연구소 및 연구개발전담부서 보유기업 3만8천154곳을 대상으로 7년 차 이하 스타트업과 일반기업으로 나눠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AI 스타트업 3년 생존율을 56.2%로 AI 일반기업(72.7%)이나 전산업 평균(68.8%)보다 낮았다.
또 이들의 R&D비 중 정부재원 비중은 전산업 평균의 4배 수준인 22.9%로 정부출연금과 보조금 의존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AI 스타트업의 평균 R&D비가 3년간 연평균 15.4% 증가하는 등 투자 규모가 확대되고 있지만 2023년 기준 5억9천만원 수준으로 절대적 수준은 다른 기업집단보다 낮다고 지적했다.
또 AI기업의 경우 일반기업 중 82%, 스타트업 중 80%가 수도권에 편중돼 지역 간 AI 기술 역량 격차를 빠르게 키우고 있다고 보고서는 짚었다.
고서곤 산기협 상임부회장은 "글로벌 패권경쟁의 승패는 AI 주도권 확보에 달려있으며, AI 혁신 생태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AI스타트업의 생존이 곧 국가경쟁력과 직결될 것"이라며 "과감한 R&D 지원과 생태계 정비를 통해 우리 AI스타트업이 글로벌 전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shj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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