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은 8일 경주 본사에서 조석진 기술부사장 주재로 5개 원자력본부 발전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안정적인 겨울철 전력 수급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겨울철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해 각 발전소의 안전운영 대책과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한국수력원자력은 8일 경주 본사에서 조석진 기술부사장 주재로 5개 원자력본부 발전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안정적인 겨울철 전력 수급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겨울철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해 각 발전소의 안전운영 대책과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