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국내 주요 기업의 절반 이상은 내수 부진과 환율 리스크 등으로 내년 경영 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시장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1천대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업 경영 환경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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