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국세청은 23일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17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정책분야 최우수에는 민간 업체와 협업으로 원천세 신고서와 소득자료를 원클릭으로 홈택스에 자동 제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기여한 임정미(본청 소득자료관리과) 국세조사관에게 돌아갔다.
현장분야 최우수는 시행사의 체납 등으로 청약받은 아파트에 가처분·압류가 걸려 집을 잃을 뻔한 51가구의 재산권을 보장하면서도 체납액을 징수한 김경진(부산청 체납추적과) 국세조사관이 받았다.
선발된 우수 공무원은 등급에 따라 성과급 최고등급, 개인성과 가점, 성과우수격려금, 특별 휴가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국세청은 접수된 사례를 대상으로 국민투표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앞으로도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자세로, 납세자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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