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은 지난 2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사옥 인근에서 '플로깅 데이'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이날 행사에는 이동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신촌역, 이대역 인근 곳곳을 다니며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대한해운은 지난 9일에는 서울 마포구 연남로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도 펼쳤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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