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파트너십 체결…S10 맥스V 울트라·슬림 등 신제품 공개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중국 가전기업 로보락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스페인 명문 축구 구단 레알 마드리드와 공동 브랜드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로보락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 엑스포에 마련된 전시 부스를 통해 혁신과 정밀함, 완성도를 핵심 키워드로 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로보락과 레알 마드리드 남자 1군 및 여자 1군 팀은 '최고와 최고가 만나다'를 주제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로보락은 레알 마드리드의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서 활동한다.
로보락은 향후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홈 경기에서 전 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청소 기술을 소개하고, 선수들이 참여하는 스토리텔링 기반 캠페인을 통해 스포츠와 일상에 연결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레알 마드리드 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더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로보락은 CES 2026에서 2026년형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S10 맥스V 울트라, S10 맥스V 슬림을 비롯해 로봇청소기 Q레보 커브 2 플로우, 진공 물걸레 청소기 F25 에이스 프로 등 주요 신제품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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