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웅진그룹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해 교육과 렌탈·모빌리티 분야 설루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에 마련된 통합 부스에서 혁신상을 받은 독서 플랫폼 '북스토리'와 영어 스피킹 서비스 '링고시티(Lingocity)'를 필두로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독서·언어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웅진IT는 같은 부스에서 렌탈·구독 비즈니스와 모빌리티 산업에 특화된 독자 설루션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한 기술 경쟁력을 뽐낸다.
웅진그룹 관계자는 "웅진씽크빅의 5년 연속 CES 수상으로 검증된 에듀테크 경쟁력과 웅진IT의 산업별 디지털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선보여 그룹 차원의 기술 역량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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