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토어, 첫 백화점 입점…젊은층 수요 반영한 큐레이션 선봬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무신사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오프라인 패션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를 열고 백화점 유통 채널에 본격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3일 문을 여는 이 매장은 백화점에 입점하는 첫 사례로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2층 키네틱 그라운드에 892.5㎡(268평) 규모로 조성된다.
새 매장은 ▲ 걸즈 ▲ 영 ▲ 워크&포멀 ▲ 플레이어(스포츠) ▲ 포우먼 ▲ 슈즈 ▲ 백&캡클럽 ▲ 잡화 등 잠실 상권의 젊은 고객의 수요와 취향을 반영한 큐레이션으로 구성된다.
더콜디스트모먼트, 미세키서울, 아캄, 에이이에이이, 허그유어스킨 등 무신사가 엄선한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키네틱 그라운드는 2030세대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해 최근 새롭게 선보인 K-패션 전문관으로, 무신사의 화제성, 브랜드 큐레이션 역량과 만나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무신사 측은 전했다.
이번 개장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무신사 관계자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의 입지와 무신사가 선보이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이 결합해 K-패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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