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무신사의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가 강서구 마곡지구에 키즈 라인업을 강화한 신규 매장을 열고 가족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마곡동 초대형 복합시설 원그로브 지하 1층에 들어선 '무신사 스탠다드 원그로브점'은 맨·우먼·홈·뷰티 등 기존 라인에 더해 유아동복 '무신사 스탠다드 키즈'를 단독 공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형 오피스와 대규모 주거단지가 밀집한 지역이라는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가족 단위 고객이 폭넓은 키즈 상품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차별화했다고 무신사 측은 설명했다.
개장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날 30만원 상당의 무신사 스탠다드 인기 상품 10종을 4만9천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슈퍼백' 이벤트를 선착순으로 실시한다.
또 23일까지 이틀간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최대 50% 즉시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25일까지 원그로브점 한정 특가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스탠다드 키즈는 패밀리룩이나 트렌디한 디자인을 찾는 젊은 부모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지역 상권 특성에 최적화된 매장 구성으로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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