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광고 시청자, 업계 평균 대비 19% 높은 몰입도"
▲ 티빙이 국내 드라마를 일본 디즈니+와 아시아 태평양 17개 국가·지역의 HBO 맥스 플랫폼에 마련된 티빙 브랜드관에서 독점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과 내달 공개를 앞둔 JTBC 토·일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등 작품을 일본 디즈니+의 '티빙 컬렉션'과 HBO 맥스 플랫폼의 '티빙 브랜드관'에서 소개한다. 글로벌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판사 이한영'은 일본 디즈니+에서 공개 첫 주 시청 순위 3위를 기록했다. 티빙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에 국내 유수 제작사의 콘텐츠를 선보이는 허브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넷플릭스는 지난 21일 열린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행사에서 국내 광고주를 대상으로 콘텐츠를 통해 형성된 시청자 주목도가 광고 효과로 누적되는 흐름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가 광고형 요금제로 콘텐츠를 1분 이상 시청한 이용자를 기준으로 월간 활성 시청자 수(MAV)를 집계한 결과 국내 MAV가 1천80만으로 집계됐다. 넷플릭스는 시청자들이 광고 시청 시 업계 평균 대비 19% 높은 몰입도를 보였고 시청자 10명 중 6명은 별도의 힌트 없이도 넷플릭스에서 본 광고를 기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자체 분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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