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정부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하면서 27일 원전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한전기술[052690]은 전 거래일 대비 14.77% 급등한 15만3천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3.16%), 한국전력[015760](2.48%), 한신기계[011700](6.84%), 비에이치아이[083650](9.54%) 등도 상승 중이다.
전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11차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반영된 신규 원전을 계획대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조만간 한국수력원자력이 부지 공모를 시작, 2030년대 초 건설 허가를 받고 2037년과 2038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기후부는 설명했다.
이에 상반기에는 신규 원전 부지와 제12차 전기본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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