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동아에스티[170900]는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이뮬도사'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뮬도사는 판상 건선과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의 치료제다.
스텔라라는 2024년 215억5천200만달러(약 29조9천357억원) 매출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이다.
이뮬도사는 미국, 독일, 영국, 아일랜드 등 총 19개 국가에 출시됐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지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동아에스티는 2021년 인타스와 이뮬도사의 글로벌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캐나다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이뮬도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시장에서 안정적인 공급과 상업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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