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역대급 호실적에 힘입어 코스피가 29일 사상 처음으로 5,200선을 넘은 채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0.44포인트(0.98%) 오른 5,221.25로 거래를 종료했다.
지수는 72.61포인트(1.40%) 오른 5,243.42로 출발해 개장 직후 5,252.61까지 치솟았으나 곧 급락하기 시작해 오전 한때 5,073.12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후에는 반대로 급격히 하락분을 만회하더니 오후 들어 5,200선을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30.89포인트(2.73%) 급등한 1,164.41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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