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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제조업 업황 '위축' 전환…"전통적 비수기에 한파·춘제 영향"

입력 2026-01-31 11:31  

中제조업 업황 '위축' 전환…"전통적 비수기에 한파·춘제 영향"
1월 제조업 PMI 49.3…비제조업 PMI는 49.4


(서울=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새해 들어 약한 내수 수요 속에 중국 제조업 업황이 위축 국면으로 전환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50.1)보다 0.8포인트 하락한 49.3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 전망치 중간값 50.0을 하회하는 수치다.
기업 구매 담당자 대상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PMI는 관련 분야 경기 동향을 보여주는 지표다. 5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 낮으면 경기 위축 국면을 의미한다.
중국 제조업 PMI는 지난해 4∼11월에 8개월 연속 기준치 50을 밑돌다가 지난해 12월에 50.1로 깜짝 반등했었으나 이달에 다시 둔화됐다.

건설업과 서비스업으로 구성되는 1월 비제조업 PMI도 49.4로 전월(50.2)보다 0.8포인트 하락해 위축 국면으로 전환했다.
건설업 기업활동지수는 48.8로 전월 대비 4.0포인트나 하락했고 서비스업 기업활동지수는 49.5로 0.2포인트 내려갔다.
제조업과 비제조업을 합산한 종합 PMI는 지난해 12월 50.7에서 이달에 49.8로 0.9포인트 하락했다.
국가통계국 수석통계사 훠리후이는 "1월 들어 일부 제조업이 전통적인 비수기에 들어간 데다 시장 수요가 여전히 부족해 제조업 PMI가 하락했다"면서 "최근 한파가 이어지고 춘제(春節·설) 연휴가 임박한 영향 등으로 건설업 생산과 시공 경기도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suk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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