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우주항공청장으로 2일 선임된 오태석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58)은 과학기술 행정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다.
그는 전북 순창 출신으로 전주고를 졸업해 서울대 경제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행시 35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2002년에는 영국 서섹스대 대학원 기술경영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오 신임 차관은 사무관 시절부터 과학기술 분야 부처에서 계속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학기술부 장관비서관, 교육과학기술부 투자분석기획과장, 대학선진화과장, 기초과학정책과장, 산학협력관 등 주요 분야를 두루 경험했다.
2022년 윤석열 정부 출범 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으로 선임돼 1년 1개월여간 근무했고, 지난해 4월 KISTEP 원장으로 선임됐다.
과기정통부 내에서 여러 핵심 사업을 두루 경험했고, 1차관 당시 누리호 2차 발사와 3차 발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도 갖췄다.
▲ 전북 순창 ▲전주고 ▲서울대 경제학과 ▲ 영국 서섹스대학교 기술경영학 석사 ▲행정고시 35회 ▲ 과학기술부 장관비서관, 장관실 정책보좌관 ▲ 교육과학기술부 투자분석기획과장 ▲ 교육과학기술부 대학선진화과장 ▲ 교육과학기술부 기초과학정책과장 ▲ 교육과학기술부 산학협력관 ▲ 국립과천과학관 전시연구단장 ▲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비서관실 선임행정관 ▲ 미래창조과학부 연구성과혁신정책관 ▲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기획국장 ▲ 주인도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 공사참사관 ▲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지원단장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조정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 홍조근정훈장(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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