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로젯· 헴리브라 등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지속 성장"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JW중외제약[001060]은 작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936억원으로 2024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은 7천748억원으로 7.7%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12.1%로 두 자릿수를 이어갔다.
당기순이익은 법인세 등 추가 납부 영향으로 5.15% 감소한 617억원이다.
주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실적을 보면 피타바스타틴 기반의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 '리바로젯'이 1천10억원으로 32.5% 성장했다.
스타틴 단일제인 '리바로'를 포함한 '리바로 제품군'(리바로/리바로젯/리바로브이)매출이 1천893억원으로 16.9% 증가했다.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는 48.5% 증가한 726억원의 판매실적을, 고용량 철분 주사제 '페린젝트' 매출은 22.5% 늘어난 177억원을 기록했다.
수액제 부문은 2천530억원으로 2024년 대비 2.4% 늘었고 이 가운데 고부가가치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제품군이 6.6% 성장한 841억원 매출을 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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