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338.41
6.84%)
코스닥
1,144.33
(45.97
4.1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트럼프 "엡스타인과 친분 없어…몇몇 급진좌파엔 소송할 것"

입력 2026-02-03 04:24   수정 2026-02-03 09:20

트럼프 "엡스타인과 친분 없어…몇몇 급진좌파엔 소송할 것"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성년자 성착취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과 친분이 없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엡스타인과 관련해 자신에게 불리한 발언을 한 인사들에게 소송을 걸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나는 엡스타인과 친분이 없었을 뿐 아니라, 법무부에 의해 방금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엡스타인과 마이클 울프라는 부도덕한 거짓말쟁이 작가는 나 또는 내 대통령직을 훼손하기 위해 공모했다"고 주장했다.
언론인 출신인 마이클 울프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판적인 폭로성 책 '화염과 분노'로 유명한 대표적인 '반(反)트럼프' 인사다.
그는 엡스타인과 이메일을 주고받는 사이였으며, 지난해 11월에는 미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두 사람 사이에 오간 이메일 등을 공개하기도 했었다.
해당 이메일은 트럼프 대통령이 엡스타인의 일부 범행에 대해 알고 있었음을 시사하는 내용이었으나, 당시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을 중상모략할 가짜 내러티브를 만들기 위해 이메일을 선택적으로 유출했다"고 비판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게시글에서 "급진 좌파들의 헛된 희망은 여기까지"라며 "그들 중 몇몇 사람에게는 소송을 걸겠다"라고도 밝혔다.
그는 이어 "게다가, 쓰레기 같은 말을 하기 좋아하는 수많은 사람과 달리 나는 더러움이 들끓는 엡스타인의 섬에 가본 적이 없지만, 거의 모든 부패한 민주당원과 그들의 후원자들은 갔었다"고 주장했다.
min2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