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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작년 매출액·영업익 역대 최대 기록

입력 2026-02-05 15:43  

셀트리온제약, 작년 매출액·영업익 역대 최대 기록
"램시마 등 주요 제품 성과가 경인"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셀트리온제약[068760]은 작년 연간 매출액 5천364억원, 영업이익 56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2024년 대비 매출액은 12.3%, 영업이익은 50.7% 증가하며 매출과 영업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4분기를 기준으로 매출액은 약 1천544억원, 영업이익은 13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9%, 31.1% 늘었다.
셀트리온제약은 이번 실적 배경으로 주요 제품의 안정적 매출 성과와 신규 제품들의 조기 시장 진입을 꼽았다.
특히 인력 확충과 연구개발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원가 개선 및 사전 충전형 주사기(PFS) 생산시설 최대 가동이 유지돼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케미컬 사업 부문은 연간 총 2천140억원 매출액을 올렸다. 간장용제 '고덱스캡슐'과 고혈압 치료제 '딜라트렌정'가 전년 대비 각각 2.4%, 14.3% 늘어난 684억원, 574억원 매출을 올렸다.
생산 내재화 제품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고, 그 중 '네시나'·'액토스' 등 당뇨 치료제가 전년 대비 16.2% 상승한 34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바이오시밀러 사업 부문은 전년 대비 50.8% 증가한 1천306억원 매출액을 냈다.
이 가운데 '램시마'·'허쥬마'·'트룩시마' 등 기존 출시 제품 3종 매출액이 총 797억원이었다.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폐암 등에 사용되는 항암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는 주요 상급종합병원에서 처방이 확대되면서 전년 대비 235% 오른 12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유플라이마' 또한 114.8% 증가한 7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작년 신규 출시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와 '앱토즈마', 안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 등 신규 제품 6종 매출은 총 305억원이었다.
위수탁 생산 부문에서는 '램시마SC' '허쥬마', '트룩시마' 등 바이오시밀러 전 제품군에서 수요가 증가하면서 사전 PFS 생산시설이 최대 가동률을 유지, 전년 대비 2.80% 상승한 1천396억원 매출을 냈다.

hanj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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