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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르기 장세'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연 3.204%(종합)

입력 2026-02-05 17:22  

'숨고르기 장세'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연 3.204%(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국내 증시가 급락세를 겪은 5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8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204%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687%로 2.5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8bp, 1.2bp 하락해 연 3.505%, 연 2.984%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702%로 0.7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8bp, 1.7bp 하락해 연 3.609%, 연 3.488%를 기록했다.
이날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1천295계약을, 10년 국채선물은 1천353계약 순매수했다.
최근 주식시장이 연일 불장을 이어가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자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으로 취급받는 채권 시장이 약세를 띠는 흐름을 보였다.
특히 국고채 3년물은 지난달 중순부터 좀처럼 3%대 밑으로 떨어지지 않고 있다.
코스피가 미국 기술주 한파에도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번 갈아치운 전날에는 국고채 모든 만기 구간의 금리가 연중 최고치를 재차 경신하기도 했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 기술주 삭풍에 전장보다 207.53포인트(3.86%) 내린 5,163.57로 장을 마감했다. 증시 조정이 채권시장엔 우호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8.8원 오른 1,469.0원을 나타냈다.
간밤 미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이 집계해 발표한 1월 미국 민간기업 고용은 전월 대비 2만2천명 증가해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4만5천명)를 크게 밑돌았다.
┌─────────┬─────────┬────────┬────────┐
│ │ 당일(오후ㆍ%) │전일(%) │ 전일대비(bp) │
├─────────┼─────────┼────────┼────────┤
│ 국고채권(1년) │ 2.716 │ 2.728 │ -1.2 │
├─────────┼─────────┼────────┼────────┤
│ 국고채권(2년) │ 2.984 │ 2.996 │ -1.2 │
├─────────┼─────────┼────────┼────────┤
│ 국고채권(3년) │ 3.204 │ 3.212 │ -0.8 │
├─────────┼─────────┼────────┼────────┤
│ 국고채권(5년) │ 3.505 │ 3.533 │ -2.8 │
├─────────┼─────────┼────────┼────────┤
│ 국고채권(10년) │ 3.687 │ 3.712 │ -2.5 │
├─────────┼─────────┼────────┼────────┤
│ 국고채권(20년) │ 3.702 │ 3.709 │ -0.7 │
├─────────┼─────────┼────────┼────────┤
│ 국고채권(30년) │ 3.609 │ 3.627 │ -1.8 │
├─────────┼─────────┼────────┼────────┤
│ 국고채권(50년) │ 3.488 │ 3.505 │ -1.7 │
├─────────┼─────────┼────────┼────────┤
│ 통안증권(2년) │ 3.094 │ 3.108 │ -1.4 │
├─────────┼─────────┼────────┼────────┤
│회사채(무보증3년) │ 3.724 │ 3.731 │ -0.7 │
│ AA-│ │││
├─────────┼─────────┼────────┼────────┤
│CD 91일물 │ 2.750 │ 2.750 │ 0.0 │
└─────────┴─────────┴────────┴────────┘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kit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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