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한섬이 10일 장 초반 10%대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섬은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장보다 10.96% 오른 2만250원에 거래 중이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외국계 증권사인 모건스탠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앞서 한섬은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272억원으로 30.1%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천637억원으로 6.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36억원으로 81.5% 증가했다.
이에 신한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005940], 한화투자증권, 대신증권[003540] 등 주요 증권사들은 한섬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올려잡았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003530] 연구원은 한섬에 대한 목표주가를 1만8천원에서 2만6천원으로 상향하면서 국내외 고가 브랜드 중심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hwang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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