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UAE 국영 DP월드 CEO, 엡스타인 친분 드러나 경질

입력 2026-02-13 23:01  

UAE 국영 DP월드 CEO, 엡스타인 친분 드러나 경질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정부 소유의 글로벌 물류기업 DP월드의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의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경질됐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 AP 통신에 따르면 DP월드는 이사회 의장 에사 카짐, CEO 유브라즈 나라얀 등 새 인선을 발표했다. DP월드는 이번 발표에서 술탄 아메드 빈 술라옘 이사회 의장 겸 CEO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다.
최근 미국 의회에서는 40년 넘게 DP월드 경영을 맡아온 빈 술라옘이 엡스타인과 친분이 있다는 정황이 미국 법무부가 공개한 문서에서 드러났다는 주장이 나왔다.
빈 술라옘이 연루된 엡스타인의 이메일에는 포르노, 성적 마사지, 성매매 등을 언급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한다. 두 인물이 평상복 차림으로 주방에 함께 있는 사진도 공개됐다.
DP월드는 전세계 무역량의 약 10%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대형 회사다.
빈 술라옘의 엡스타인 연루 의혹이 불거진 직후 DP월드에 대한 신규 투자 중단을 발표했던 영국국제투자공사(BII)는 이날 "DP월드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파트너십과 투자를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d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