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가 퍼블리싱…닌텐도 스위치 버전 출시도 검토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스튜디오 두달은 2D 액션 메트로배니아 게임 '솔라테리아'를 오는 3월 12일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세계아이앤씨가 퍼블리싱을 맡은 '솔라테리아'는 정교하게 짜인 맵 구성과 상대의 공격을 쳐내는 '패링' 중심의 액션이 특징인 작품이다.
메트로배니아는 여러 개의 방으로 구성된 넓은 맵을 탐험하는 게임을 통칭하는 장르명으로, 선구자 격이 된 '메트로이드'와 '캐슬배니아' 시리즈의 이름을 합쳐 만들어진 말이다.
스튜디오 두달은 오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열리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 2026'를 통해 글로벌 유저를 대상으로 게임을 선보인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출시 예정 타이틀을 사전에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행사로, 스팀 계정을 보유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데모 버전을 내려받아 게임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스튜디오 두달의 김민정·이규원 공동대표는 "도전적인 난이도의 보스전을 클리어하며 얻을 수 있는 강한 성취감과 게임 전반에 녹아 있는 서사가 플레이 이후에도 깊은 여운으로 남는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스튜디오 두달과 신세계아이앤씨는 '솔라테리아'를 스팀에 이어 닌텐도 스위치 버전 출시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게임 IP를 활용한 실물 패키지를 직접 제작해 글로벌 전역에 유통하는 방안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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