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장민영 신임 기업은행장은 20일 "저성장과 산업 대전환의 복합 위기 속에 중소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기업은행[024110]이 단순한 자금 공급자를 넘어 산업 체질 개선을 선도하는 금융 파트너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한 장 행장은 임직원들에게 이렇게 당부하며 "정부가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을 동력으로 2030년까지 300조원을 투입하는 'IBK형 생산적 금융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인공지능(AI), 반도체, 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과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취임식 직후 내점객이 가장 많은 서울 소재 영업점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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