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브랜드 마케팅 및 콘텐츠 기업인 에스팀은 공모가를 8천500원으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희망 범위인 7천∼8천500원의 상단이다.
지난 9∼13일 진행한 수요 예측에는 국내외 2천263곳의 기관 투자자가 참여해 경쟁률 1천335대 1을 기록했다.
전체 참여 기관 중 약 99.9%(가격 미제시 포함)에 해당하는 기관이 공모가 희망 범위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이번 수요 예측 결과를 반영한 총 공모 금액은 약 153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738억원이다.
에스팀은 오는 23∼24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한 뒤 다음 달 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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