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YFN에 AI 솔루션, 플랫폼, 로보틱스 등 12개사 참여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KT[030200]는 다음 달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통신 박람회 'MWC26'에 상생협력관을 운영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상생협력관은 스타트업 전문 전시관인 4YFN 특별관 8.1홀의 단독 부스로 조성된다.
이번 전시에는 스튜디오프리윌루전, 이루온[065440], 피치에이아이, 메이머스트, 랭코드, 씨플랫에이아이, 고우넷, 나비프라, 에이아이오투오, 에이아이포펫, 트위니, 인이지 총 12개 중소벤처기업이 참여한다.
참가사들은 AI 솔루션, 플랫폼, 로보틱스 등 AX(AI 전환) 기반 기술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KT는 협력사들의 실질적인 투자 및 수출 연계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유럽 현지 벤처캐피털(VC)과 바이어를 초청한 투자·수출상담회를 운영하고 참여 기업의 IR 발표를 지원한다.
KT 구매실장 이원준 전무는 "KT는 AI 등 신성장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혁신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세계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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