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 교육 및 통합 컨설팅 프로그램 마련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한국자동차연구원(이하 한자연)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사업을 통해 자동차 부품업계 재직자 직무전환 교육·훈련과 기업지원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사업은 미래차 분야로의 원활한 전환을 돕기 위한 국가 지원 사업으로, 한자연은 지난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사업을 수행한다.
한자연은 다음 달부터 미래차 표준 플랫폼(AUTOSAR) 기반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 교육을 진행한다. 미래차 사이버보안 국제 인증 규정 적용 기술 교육도 제공한다.
이밖에 훈련에 참여한 재직자들이 속한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하는 '훈련-컨설팅 통합 성과관리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진종욱 한자연 원장은 "미래차 산업 전환은 부품기업의 경쟁력과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국내 부품업계가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m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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