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전대욱 사장 직무대행이 24일 한울본부와 협력회사를 방문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경영을 실시했다고 한수원이 밝혔다.
전 대행은 11주기 연속 무고장 운전(5천374일) 후 계획예방정비 중인 한울원전 3호기와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신한울원전 3·4호기 건설 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 확보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현장 근로자들에게 안전이 최우선 가치임을 강조하며 사소한 위험 요인이라도 발견되면 즉시 작업을 중지하고 안전조치를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한울본부 전체 협력회사 현장 소장들과 간담회를 통해 안전관리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듣고 "현장의 목소리가 곧 안전의 시작"이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약속했다.
전 대행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며 산업재해 예방은 현장에서부터 실천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을 강화하고, 협력회사와 함께 중대재해 없는 안심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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