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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엔 약세 일부 되돌림' 연동 상승폭 축소…1,441원 마감

입력 2026-02-25 02:40   수정 2026-02-25 06:27

달러-원, '엔 약세 일부 되돌림' 연동 상승폭 축소…1,441원 마감
뉴욕증시도 강세, 원화 강세 재료로


(뉴욕=연합뉴스) 최진우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상승 폭을 줄이며 1,441원에 마감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일본은행(BOJ)의 정책 금리 인상에 난색을 보였다는 소식으로 급락했던 엔화가 일정 부분 회복하자, 원화도 이에 연동하는 모습이다.
25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00원 오른 1,44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오후 3시 반) 1.442.50원 대비로는 1.50원 하락했다.
뉴욕장에 1,443원 안팎으로 진입한 달러-원 환율은 엔이 반등하자 상승 폭을 반납하기 시작했다
앞서 마이니치신문은 다카이치 총리가 지난 16일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와 회동에서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해 난색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로 달러-엔 환율은 런던 거래에서 장중 156.279엔까지 치솟았다. 스코샤뱅크의 외환 전략가인 에릭 테오레는 "이번 보도가 시장이 가장 우려한 부분을 건드렸다"면서 "노골적인 압박 여부와 별개로 통화정책을 둘러싼 엇박자가 감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뉴욕장 들어 155.580엔까지 빠지는 등 엔은 급락분을 일부 되돌렸다. 달러-원 환율도 이와 맞물려 장중 1,440원 밑으로 내려가기도 했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는 등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가 강해진 것도 달러-원 환율이 하락한 이유로 분석된다.

뉴욕증시는 AMD가 메타(페이스북 모회사)로부터 600억달러(약 86조4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칩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기술주를 중심으로 온기가 확산하고 있다.
오전 2시 33분께 달러-엔 환율은 155.732엔, 유로-달러 환율은 1.17829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8781위안에서 움직였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26.2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209.12원에 거래됐다.
이날 전체로 달러-원 환율 장중 고점은 1,448.00원, 저점은 1,439.80원으로, 변동 폭은 8.20원을 기록했다.
야간 거래까지 총 현물환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 양사를 합쳐 167억9천400만달러로 집계됐다.
jwcho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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