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롯데마트의 주류 전문 매장 '보틀벙커'는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번 서포터즈는 12년간 이어진 대학 와인 연합 동아리 '유니뱅(UNIVIN)'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서포터즈에 최종 선발된 대학생 12명은 오는 6월까지 보틀벙커의 '아이디어 파트너'로 활동한다.
이들은 신규 굿즈 개발과 매장 공간 기획, 마케팅 전략 수립 등 보틀벙커 운영 전반에 참여할 예정이다.
오는 5월에는 서포터즈가 기획부터 운영 전반을 주도하는 와인 시음회를 선보인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보틀벙커 대학생 서포터즈는 보틀벙커의 전문 역량과 미래 주류 시장을 이끌어갈 Z세대(1997∼2012년 출생자)의 감각을 결합하려는 시도"라며 "보틀벙커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주류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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