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금호타이어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전 방향 이동을 구현하는 모듈형 타이어 '옴니 링'을 출품해 프로덕트 콘셉트 부문에서 수상했다.
옴니 링에는 주행 환경 및 목적에 따라 소음 저감과 연비 향상을 위한 빗살무늬 패턴, 고속 주행 성능 향상에 적합한 블록 패턴 등 다양한 패턴의 디자인이 적용된다.
김영진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하고 책임 있는 미래 모빌리티 설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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