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넷마블[251270]은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몬길: STAR DIVE' 출시일을 4월 15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몬길'은 2013년 출시 후 많은 사랑을 받은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스토리 연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 액션,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수집' 시스템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몬길' 출시를 앞두고 두 차례 국내에서 비공개 베타테스트(CBT)를 실시하고, 독일 게임스컴과 일본 도쿄게임쇼에 참가해 해외 이용자에게 게임을 알려왔다.
지난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한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GDC)에서는 MS 엑스박스와 협업한 현장 시연 및 플레이스루 영상 공개를 통해 글로벌 미디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는 "4월 15일 '몬길: STAR DIVE'를 최고의 완성도로 선보이기 위해 개발 막바지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출시를 기다려 주신 글로벌 이용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게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juju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