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대동[000490]은 지난 3∼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건설장비 전시회 '콘엑스포(CONEXPO) 2026'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대동은 올해 이 전시회에 처음으로 참가해 실내 743㎡(약 225평), 야외 279㎡(약 84평) 규모의 대형 부스를 운영했다.
실내 부스에서는 지난 2023년 북미 시장에 출시한 콤팩트 트랙 로더 'TL750'와 스키드 로더 'SL750'를 전면에 배치해 소형 건설장비 핵심 모델을 소개했다.
야외 부스에서는 시연을 통해 각 장비의 성능과 조작성, 현장 활용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대동은 또 이번 전시에서 소형 굴삭기(MEX)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대동은 북미 시장에서 소형 건설장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북미 시장에서 이 사업 분야 매출 목표는 1천억원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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