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흥국화재[000540]가 자본 확충과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후순위채 발행에 나선다.
흥국화재는 12일 1천억 원 규모의 후순위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오는 17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순위채의 희망 금리 밴드는 연 5.0%에서 5.5% 수준으로 책정됐다.
이번 상품은 매달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월이표채' 방식으로 발행된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견고한 재무 상태를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우량 금융기관의 채권에 투자할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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