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62.83
(62.20
1.05%)
코스닥
1,153.79
(10.59
0.9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IBK투자, 코오롱인더 목표가↑…"1분기 큰 폭 실적개선 전망"

입력 2026-03-17 08:15  

IBK투자, 코오롱인더 목표가↑…"1분기 큰 폭 실적개선 전망"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IBK투자증권은 코오롱인더스트리에 대한 목표주가를 6만2천원에서 8만6천원으로 상향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동욱 연구원은 "코오롱인더[120110]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2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28.3% 증가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패션 부문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전 분기 반영됐던 일회성 비용이 소멸하는 가운데 주력인 산업자재 및 화학 부문의 견조한 수익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산업자재 부문 영업이익이 154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흑자전환이 기대되며, 화학 부문 영업이익도 324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5.3%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경쟁사 설비 폐쇄에 따른 공급 축소와 우호적 환율 효과로 석유수지 업황 강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변성폴리페닐렌옥사이드(mPPO) 역시 인공지능(AI)향 전방 수요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특히 올해 4월까지 김천2공장 내 mPPO 생산능력 증설을 완료할 예정이라면서 "이번 증설은 화학 부문 포트폴리오가 범용 석유화학 중심에서 고부가 전자소재 중심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mPPO는 AI 반도체, AI 서버, 6G용 고성능 인쇄회로기판(PCB)에 적용되는 동박적층(CCL)용 저손실 소재다.
이 연구원은 "mPPO는 기술적 난도가 있는 소재로, 투자 규모는 크지 않은 반면 회수 기간이 짧아 재무 부담이 제한적"이라고 전했다.
hwangc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