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대체투자 운용사 한국교통자산운용(KOTAM)과 국제선박투자운용(KMARIN)은 17일부터 이틀간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리는 글로벌 항공기 금융 콘퍼런스 '그로스 프런티어'(Growth Frontiers)의 최대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이날 밝혔다.
영국 항공금융 전문지 에어라인 이코노믹스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영국 등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항공금융 관계자들과 국내 기관투자자 등 450여개 기관이 참여한다.
행사에는 교통자산운용 계열사로 아일랜드에 본사가 있는 항공기 리스사 KMARIN 에비에이션 회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참석자들은 한국 투자자들의 투자심리와 항공기 투자의 미래에 대해 토론한다.
콘퍼런스는 전 세계 항공금융 중심지인 더블린과 홍콩, 두바이 등지를 순회하며 열리며, 서울에 이어 다음 달에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교통자산운용은 국제선박투자운용과 KEB하나은행의 조인트 벤처로 선박, 항공기, 인프라에 투자하는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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