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대신증권[003540]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경기 수원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OU로 대신자산신탁은 파장송죽가구역 사업 시행 초기 단계부터 전문적인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지는 경기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622 일대 총 4만2천354㎡ 규모이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 3층∼지상 29층 약 998세대 규모의 주거 단지가 만들어진다.
이홍훈 대신자산신탁 전무는 "해당 구역을 비롯해 수원에서 재건축·재개발 후보지 30개가 선정·추진 중"이라며 "서울과 수도권 접근에 우수한 교통과 다수의 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추후 인근 정비사업 예정지와 함께 대규모 주거벨트 형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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