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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재상승·금통위원 발언에 국고채 금리 대체로 상승(종합)

입력 2026-03-17 17:13  

유가 재상승·금통위원 발언에 국고채 금리 대체로 상승(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17일 국고채 금리가 대체로 상승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4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324%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692%로 1.2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2bp, 2.1bp 상승해 연 3.578%, 연 3.186%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689%로 0.2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1bp, 0.9bp 하락해 연 3.572%, 연 3.458%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이날 3년 국채선물을 6천666계약 순매수하고 10년 국채선물을 2천553계약 순매도했다.
전날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이날 오전에만 해도 비교적 강세를 나타냈지만, 국제유가가 장중 다시 상승하고 이수형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약세로 마감했다.
이 금통위원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지난달 점도표 형태로 발표한 6개월 후 기준금리 전망이 중동 사태로 인해 바뀔 가능성을 묻는 말에 "2월에 발표한 점도표는 전쟁이 고려되지 않은 결과고, 현재는 그때보다 물가 상방·성장률 하방 리스크가 커진 상황이라 2월 결과와는 조금 차이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은이 이날 공개한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한 위원은 "물가가 목표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가운데 경제 성장세가 당초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며 "금융안정 측면에서 큰 환율 변동성과 수도권 주택시장의 가격 오름세 확대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
원/달러 환율은 이란 사태 불확실성 속에 소폭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날보다 3.9원 내린 1,493.6원이다.

┌─────────┬─────────┬────────┬────────┐
│ │ 당일(오후ㆍ%) │전일(%) │ 전일대비(bp) │
├─────────┼─────────┼────────┼────────┤
│ 국고채권(1년) │ 2.819 │ 2.818 │ +0.1 │
├─────────┼─────────┼────────┼────────┤
│ 국고채권(2년) │ 3.186 │ 3.165 │ +2.1 │
├─────────┼─────────┼────────┼────────┤
│ 국고채권(3년) │ 3.324 │ 3.300 │ +2.4 │
├─────────┼─────────┼────────┼────────┤
│ 국고채권(5년) │ 3.578 │ 3.556 │ +2.2 │
├─────────┼─────────┼────────┼────────┤
│ 국고채권(10년) │ 3.692 │ 3.680 │ +1.2 │
├─────────┼─────────┼────────┼────────┤
│ 국고채권(20년) │ 3.689 │ 3.687 │ +0.2 │
├─────────┼─────────┼────────┼────────┤
│ 국고채권(30년) │ 3.572 │ 3.583 │ -1.1 │
├─────────┼─────────┼────────┼────────┤
│ 국고채권(50년) │ 3.458 │ 3.467 │ -0.9 │
├─────────┼─────────┼────────┼────────┤
│ 통안증권(2년) │ 3.146 │ 3.144 │ +0.2 │
├─────────┼─────────┼────────┼────────┤
│회사채(무보증3년) │ 3.906 │ 3.887 │ +1.9 │
│ AA-│ │││
├─────────┼─────────┼────────┼────────┤
│CD 91일물 │ 2.830 │ 2.820 │ +1.0 │
└─────────┴─────────┴────────┴────────┘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kit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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