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중장거리 시외·고속버스용 프리미엄 타이어 '스마트 투어링 AL31'을 국내시장에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 투어링 AL31은 기존 자사 제품에 비해 마일리지, 젖은 노면 제동력, 주행 안정성, 회전저항 등을 강화해 중장거리 고속 주행 환경을 개선했다고 한국타이어는 소개했다.
특히 최신 디커플링 그루브(타이어 표면의 굵은 홈) 기술로 타이어 가장자리 편마모를 예방하고 마모 진행도에 따라 트레드(지면과 맞닿는 타이어 표면) 형상이 변하는 '히든 그루브' 등을 적용해 마일리지 성능을 기존 대비 30% 강화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테크놀로지 혁신을 이어 나가 글로벌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에서의 지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m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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